
먼저 확인하세요: 9월 23일 기준 세 가지 혜택의 상태
추석 장보기 혜택은 적용 날짜와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9월 23일 기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석 특별할인은 모두 9월 20일 종료된 행사입니다. 반면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은 9월 30일까지 예정되어 있어 남은 장보기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구매 뒤 돌려받는 혜택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약 300개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액의 30%를 지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매액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하는 기준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입니다. 이 행사는 9월 20일 종료됐으므로 9월 23일 새로 장을 보는 소비자는 환급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②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할 때 할인받는 방식
중소벤처기업부의 추석 특별판매는 9월 16일 0시부터 20일 23시까지 진행됐으며,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었습니다. 특별기간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조건이 확대됐지만 9월 23일에는 해당 특별판매 기간이 끝난 상태입니다. 현재 조건은 구매 시점의 공식 앱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국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9월 30일까지 예정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추석 성수품 등을 포함한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여 유통 채널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대상 할인 혜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과 유통업체 자체 할인을 합쳐 최대 40%까지 안내되지만 모든 품목이 항상 40%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울산에서 장보기 전 확인할 순서
방문하려는 마트·농협·로컬푸드 매장이 참여 판매처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할인 대상이 국산 농축산물인지 확인하고, 실제 계산대나 결제창의 최종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때는 시장 전체가 아니라 개별 점포의 가맹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울산페이는 온누리상품권과 다른 제도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질문
9월 23일 기준 이 글에서 소개한 전통시장 환급과 디지털 온누리 특별판매는 종료됐습니다. 최대 40% 농축산물 할인은 참여 판매처의 상품 가격 할인으로, 전통시장 환급과는 별도 행사입니다. 다른 별도 행사가 있는지는 시장별·판매처별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마무리
9월 23일에는 종료된 혜택과 아직 기간이 남은 혜택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산 농축산물 할인은 9월 30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나 참여처와 재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구매 전 방문 판매처의 최신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